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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함께 찬양하는 고스펠 페스티벌

츠쿠바 고스펠 페스티벌

5월, 함께 찬양하는 고스펠 페스티벌 🎶

할렐루야!
츠쿠바 그리스도의 사랑 교회입니다.

5월에는
교회 안에 찬양 소리가
더욱 가득해져요.

청년들도,
아버지들도,
어머니들도,
주일학교 아이들도

저마다 팀을 이루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전문적으로 노래하는 무대는 아니에요.

평소에는 옆자리에 앉아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이
이날은 앞에 서서
저마다의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직접 만든 찬양을 부르기도 하고,
직접 쓴 시를 낭독하기도 해요.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자리에 함께한 마음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시간입니다.

고스펠은 어떤 의미일까요?

고스펠은 원래
복음, 곧 좋은 소식이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쁜 소식입니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소망을 놓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힘입니다.

그런데 이날 예배당에 함께 있다 보면
복음이 무엇인지
긴 설명보다 먼저
마음으로 전해질 때가 있어요.

한 팀이 찬양을 시작하면
맨 앞줄에 앉은 아이가
먼저 손뼉을 칩니다.

그 모습을 보고
뒤쪽에 앉은 분들도
함께 손뼉을 칩니다.

듣고만 있으려던 분들도
어느새 찬양의 리듬 안에
들어옵니다.

찬양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경계가
조금씩 흐려집니다.

앞에 선 사람들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함께한 모든 사람이
하나의 찬양을 만들어 갑니다.

복음은 어쩌면,
이렇게 우리를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기쁜 소식인지도 모릅니다.

함께 찬양하고 싶은 분들께 🙂

교회가 익숙하신 분들도,
오랜만에 예배의 자리를 찾는 분들도
편하게 함께하실 수 있어요.

이날은 특별한 무대가 아니라,
성도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받은 은혜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이에요.

조용히 앉아 찬양을 듣기만 해도,
그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오셔도 좋아요.

어른의 목소리와
아이들의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운데,

예배당 안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쁨이
가득 채워져요.

5월의 고스펠 페스티벌,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