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쿠바 주일학교|일본에서도 이어 가는 자녀의 신앙생활

“일본에서도 우리 아이가 말씀과 예배 안에서 자랄 수 있을까?”
자녀의 신앙생활을 이어 갈 교회와 주일학교를 찾고 계신 가정을 위해, 츠쿠바 그리스도의 사랑 교회에서는 매주 주일학교 어린이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찬양을 부르고, 성경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친구들과 교제합니다. 주일학교는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시간이 아닙니다. 자녀가 하나님을 알아 가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예배드리는 삶을 배워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 방문한 아이가 낯선 공간을 어려워해도 괜찮아요. 처음에는 부모님과 뒤쪽 자리에 앉아 예배를 지켜보기만 해도 됩니다. 아이가 울거나 예배 중간에 잠시 밖으로 나가도 괜찮습니다.
아이의 성격과 적응 속도에 맞추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사와 봉사자들이 곁에서 도와드립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자녀의 속도에 맞추어 방문해 주세요.
| 대상 | 3세 무렵부터 초등학생까지 ※ 0~2세 자녀는 보호자 동반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중학생 이상은 주일학교 봉사에 참여하거나 장년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
|---|---|
| 시간 | 매주 주일 오전 11시부터 ※ 예배 후 오후 활동이 있는 날도 있습니다. |
| 참가비 | 무료 |
| 준비물 | 별도의 준비물은 없습니다. 어린 자녀는 기저귀, 물티슈, 여벌 옷, 마실 물 등 평소 외출할 때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주세요. |
| 보호자 참여 | 부모님도 자녀와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는 보호자 곁에서 예배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익숙해진 뒤에는 주일학교에 참여하도록 하고, 부모님은 장년예배를 드리실 수도 있습니다. |
| 첫 방문 | 먼저 예배에 참석하여 분위기를 살펴보셔도 됩니다. 교회를 처음 접하는 가정이나 아직 신앙이 익숙하지 않은 보호자도 부담 없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주일학교’, ‘교회학교’ 또는 ‘선데이스쿨(Sunday School)’이라고 부르는 모임입니다. 츠쿠바 그리스도의 사랑 교회에서는 정식으로 ‘크로스미션 선데이스쿨’, 친근하게는 ‘어린양 클래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주일학교에서 마음에 품게 되는 믿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이들이 “나는 하나님께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아이의 가치는 성적이나 경쟁의 결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며 귀하게 여기신다는 말씀은, 자녀가 앞으로 살아가며 흔들릴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믿음의 기초가 됩니다.
성경 말씀과 예배를 통해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믿음과 태도를 배워 갑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
-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
-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습관
- 들은 말씀을 일상에서 실천하려는 마음
부모님이라면 자녀가 자신감을 얻고,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일학교는 입시를 준비하거나 규칙을 지키게 하는 학원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알아 가고, 참된 사랑을 경험하는 공동체 안에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신앙이 익숙하지 않은 보호자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먼저 자녀와 예배드리며 천천히 살펴보셔도 괜찮아요.
츠쿠바에서 자녀의 신앙교육을 이어 갈 교회, 가족 모두가 예배드릴 교회 또는 한국에서 온 가정이 교제할 공동체를 찾고 계신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주세요.
주일학교에서는 이렇게 예배하고 활동해요
오전에는 찬양,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말씀, 성경봉독, 간단한 율동 등을 통해 몸과 마음으로 예배드립니다.
말씀 암송 카드와 계절에 따른 게임, 퀴즈, 만들기, 그림 이야기 등의 활동도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말씀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겁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츠쿠바 그리스도의 사랑 교회 주일학교에는 특별한 다문화 환경이 있습니다. 교회에는 일본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온 가정이 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어, 아이들은 일본어·한국어·영어·중국어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환경에서 자랍니다.
오후에 한국어와 영어를 배우는 언어 활동을 하는 날도 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와 언어를 가진 아이들은 예배와 놀이를 나누며, 차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친구가 되어 가는 경험을 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가까운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도 합니다. 말씀을 배우는 시간과 자유롭게 노는 시간 모두가 아이들의 소중한 주일을 이루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토요일에 ‘CM클럽’이라는 어린이 프로그램도 운영했습니다. 현재는 그 교육의 방향을 이어 받아 초·중등 통합 국제학교인 츠쿠바 CMCS, 크로스미션 크리스천 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의 기독교 교육과 국제교육에 관심이 있는 가정은 CMCS 안내 페이지도 살펴보세요.
예배 후에는 마음껏 놀고 교제해요
어린양 클래스가 끝난 뒤에는 아이들이 2층 홀에서 어울려 놉니다. 탁구를 치거나 넓은 공간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옥상 테라스에는 트램펄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배가 끝난 뒤에도 “아직 집에 가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있을 만큼 즐겁게 지냅니다.
성경 말씀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 친구들과 웃고 뛰어놀며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신앙의 경험입니다.
부담 없이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트램펄린은 점검이나 관리 기간에는 이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경우 미리 연락해 주시면 자녀의 나이와 상황에 맞추어 보다 편안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처음 오는 아이도, 부모님도 걱정하지 마세요. 교사와 봉사자들이 자녀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 방문 전, 궁금한 점을 알려 주세요
주일학교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문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 먼저 한 번 예배에 참석해 보고 싶어요.
- 우리 아이의 나이가 주일학교 대상에 해당하는지 궁금해요.
- 아이는 주일학교에 참여하고 부모는 장년예배를 드릴 수 있나요?
- 당일 준비물과 복장이 궁금해요.
-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참여할 수 있을까요?
- 한국어를 사용하는 가정도 방문할 수 있나요?
자녀의 나이와 방문을 희망하시는 날짜를 알려 주시면 보다 원활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전화 또는 아래 문의 페이지를 통해 연락해 주세요.




















